거동 불편자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0일부터 6월30일까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으로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지난 3월18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으로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지난 3월18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
![[밀양=뉴시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안내문. (사진=밀양시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477_web.jpg?rnd=20260427134306)
[밀양=뉴시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안내문. (사진=밀양시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은 밀양사랑카드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수령하면 된다. 다만 시행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오프라인 신청 첫 1주일은 '요일제'를 적용한다.
지원금은 밀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오는 7월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시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와 지급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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