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특화단지 인근…관광객이 발견해 112신고
해경·소방 합동 수습…정확한 신원·사망 경위 조사
![[군산=뉴시스] 군산해양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1/27/NISI20230127_0001183499_web.jpg?rnd=2023012711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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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 해망동의 한 갯벌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4시16분께 군산 해망동 수산물 특화단지 주차장 인근 갯벌에 엎드려 있는 변사체를 관광객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발견된 변사자는 남성이었다. 남색 상의와 검정 하의를 입고 허리 보호대를 착용한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소방당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사다리와 들것 등을 동원해 수습 작업을 벌였다. 또 오후 5시께 시신을 육상으로 인양해 인근 장례식장에 안치했다.
해경 관계자는 "지문 감식 등을 통해 변사자의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4시16분께 군산 해망동 수산물 특화단지 주차장 인근 갯벌에 엎드려 있는 변사체를 관광객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발견된 변사자는 남성이었다. 남색 상의와 검정 하의를 입고 허리 보호대를 착용한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소방당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사다리와 들것 등을 동원해 수습 작업을 벌였다. 또 오후 5시께 시신을 육상으로 인양해 인근 장례식장에 안치했다.
해경 관계자는 "지문 감식 등을 통해 변사자의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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