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을 출마 김남준 "李약속 지킬것…3중규제 해소한다"

기사등록 2026/04/27 11:32:12

최종수정 2026/04/27 13:04:24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27일 인천시청 기자실을 찾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4.27. ko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27일 인천시청 기자실을 찾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천된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이재명 대통령의 뒤를 잇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전 대변인은 27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기자실을 찾아 "이재명의 약속을 김남준이 지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계양을 출마를 한 이유를 묻는 질문엔 "이 대통령이 계양을에서 약속했던 정책·공약을 마치지 못하고 나온 것에 대해 안타까워 했다"며 "제가 여기(계양을)에 나와서 이재명의 약속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대변인은 계양이 개발제한구역(GB), 군사보호지역, 김포공항 고도제한 등 '3중' 규제를 당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인천이 처해 있는 상황을 다시 한 번 들여다보고 거기에 맞춰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는 게 지금 시점"이라며 "수도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우리에 처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정책들이 추진된다면 그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계양을 지역구에서 다섯 차례 당선된 송영길 전 당대표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는 "송 전 대표가 굉장히 많이 배려해줬다"며 "(공천) 결정된 이후에도 격려해주고 계양에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 대변인은 "지역 주민들이 성장과 발전을 가장 많이 언급하고 있다"며 "서울과 인접해 있지만 그 가능성에 비해서 아직 더 성장해야 될 영역들이 남아 있는 것 같다. 이 부분들을 잘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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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을 출마 김남준 "李약속 지킬것…3중규제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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