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홈페이지 보도자료 게시판 및 문서 제공방식 개편
![[서울=뉴시스] 행정안전부 간판](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860_web.jpg?rnd=20260413184220)
[서울=뉴시스] 행정안전부 간판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앞으로 행정안전부의 정책 소식을 확인하기 위해 별도의 뷰어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무거운 첨부파일을 내려받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행안부는 27일 국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 보도자료 게시판을 개편하고, 문서 제공 방식도 개선한다고 밝혔다.
그간 행안부 보도자료는 주로 아래아한글(HWPX)이나 PDF 형태의 첨부파일로 제공돼 스마트폰 등 모바일 환경에서 본문을 바로 확인하기 어렵고, 보도자료를 보려면 별도 뷰어 프로그램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
특히 시각 장애인용 스크린리더 등 장애인 보조 기술의 접근성 측면에서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에 행안부는 국민이 보도자료 본문을 웹상에서 바로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게시판을 개편하고, 인공지능(AI)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서 형식인 '마크다운' 양식 내려받기를 함께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마크다운은 제목, 본문, 목록 등 글 구조가 일관되고 명확하게 표현되는 방식으로, 검색 엔진이나 AI 서비스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학습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
기존에는 AI 서비스가 행안부 보도자료 게시판에서 첨부파일을 바로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어, 국민이 행안부 정책을 AI에게 질문할 때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를 참고할 우려가 있었는데 이를 보완한 것이다.
조영진 행안부 대변인은 "이제 보도자료는 국민 모두와 AI 서비스까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돼야 한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과 홍보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행안부 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안부는 27일 국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 보도자료 게시판을 개편하고, 문서 제공 방식도 개선한다고 밝혔다.
그간 행안부 보도자료는 주로 아래아한글(HWPX)이나 PDF 형태의 첨부파일로 제공돼 스마트폰 등 모바일 환경에서 본문을 바로 확인하기 어렵고, 보도자료를 보려면 별도 뷰어 프로그램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
특히 시각 장애인용 스크린리더 등 장애인 보조 기술의 접근성 측면에서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에 행안부는 국민이 보도자료 본문을 웹상에서 바로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게시판을 개편하고, 인공지능(AI)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서 형식인 '마크다운' 양식 내려받기를 함께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마크다운은 제목, 본문, 목록 등 글 구조가 일관되고 명확하게 표현되는 방식으로, 검색 엔진이나 AI 서비스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학습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
기존에는 AI 서비스가 행안부 보도자료 게시판에서 첨부파일을 바로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어, 국민이 행안부 정책을 AI에게 질문할 때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를 참고할 우려가 있었는데 이를 보완한 것이다.
조영진 행안부 대변인은 "이제 보도자료는 국민 모두와 AI 서비스까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돼야 한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과 홍보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행안부 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