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6.04.22.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21255413_web.jpg?rnd=20260422152246)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6.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축소 방침을 언급한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강하게 반발했다.
나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집 놔두고 남의 집 전월세 사는 게 죄인가"라며 "직장 발령 때문에, 아이 학교 떄문에, 편찮으신 부모 모시려 짐을 싼 평범한 가장들이 어째서 잠재적 투기꾼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진영 인사들의 요란한 부동산 편법은 '불가피한 자산 운용'이고, 평범한 국민이 피땀 흘려 마련한 집 한 채는 깎아주면 안 될 '불로소득'인가. 지독한 위선"이라며 "더 기가 막힌 것은 이 어설픈 징벌의 칼끝이 결국 세입자를 향한다는 점. 거주하지 않는다고 수억 원의 세금 폭탄을 때리면 가만히 맞고 있을 집주인이 어딨는가. 당장 전세 빼고 본인이 들어가 살기 마련"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 의원은 "결국 부자 때리겠다며 휘두른 몽둥이에 엉뚱한 세입자 등골만 부러지는 격"이라며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전국 세입자 연쇄 밀어내기'의 방아쇠를 당기는 것"이라고 비판을 이어갔다.
또한 "가뜩이나 전세가 말라붙어 피눈물 흘리는 서민들에게는 그야말로 재앙이다. 서울에서도 아파트는 물론 빌라 전세 매물조차 찾기 어렵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나 의원은 "물가와 규제정책으로 오른 집값을 전부 불로소득으로 몰아 퇴로로 막는 것은 집 팔고 딴 데 가지 말라는 '전 국민 이사 금지법'이자 헌법상 거주 이전의 자유를 뺏는 '거주지 감금형'과 다름없다"며 "규제로 시장 망쳐놓고 세금으로 겁박하는 깡패식 규폭, 세폭 억지 행정, 당장 거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나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집 놔두고 남의 집 전월세 사는 게 죄인가"라며 "직장 발령 때문에, 아이 학교 떄문에, 편찮으신 부모 모시려 짐을 싼 평범한 가장들이 어째서 잠재적 투기꾼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진영 인사들의 요란한 부동산 편법은 '불가피한 자산 운용'이고, 평범한 국민이 피땀 흘려 마련한 집 한 채는 깎아주면 안 될 '불로소득'인가. 지독한 위선"이라며 "더 기가 막힌 것은 이 어설픈 징벌의 칼끝이 결국 세입자를 향한다는 점. 거주하지 않는다고 수억 원의 세금 폭탄을 때리면 가만히 맞고 있을 집주인이 어딨는가. 당장 전세 빼고 본인이 들어가 살기 마련"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 의원은 "결국 부자 때리겠다며 휘두른 몽둥이에 엉뚱한 세입자 등골만 부러지는 격"이라며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전국 세입자 연쇄 밀어내기'의 방아쇠를 당기는 것"이라고 비판을 이어갔다.
또한 "가뜩이나 전세가 말라붙어 피눈물 흘리는 서민들에게는 그야말로 재앙이다. 서울에서도 아파트는 물론 빌라 전세 매물조차 찾기 어렵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나 의원은 "물가와 규제정책으로 오른 집값을 전부 불로소득으로 몰아 퇴로로 막는 것은 집 팔고 딴 데 가지 말라는 '전 국민 이사 금지법'이자 헌법상 거주 이전의 자유를 뺏는 '거주지 감금형'과 다름없다"며 "규제로 시장 망쳐놓고 세금으로 겁박하는 깡패식 규폭, 세폭 억지 행정, 당장 거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