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
임 "손에 잡히는 촘촘한 약속"
![[음성=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북 음성지역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27일 음성읍 조병옥 음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원팀 출정식'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348_web.jpg?rnd=20260427112105)
[음성=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북 음성지역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27일 음성읍 조병옥 음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원팀 출정식'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북 음성지역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을 기치로 원팀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음성군수 선거 조병옥(68) 예비후보와 충북도의원 후보(곽상선·김기창·박희남), 음성군의원 후보(서효석·서형석·강영훈·송병림·오영훈·허재영·노진영)는 27일 음성읍 읍내리 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민주당 원팀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후보 개인의 이름표를 잠시 내려놓고 '더불어민주당 음성군 원팀'이라는 이름으로 뭉쳤다"라며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이어 "불안한 국제 정세와 그에 따른 유가 및 물가 상승 속에서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제 위기 속에서 군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을 앞당기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출정식에는 임호선 국회의원과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도 참석해 원팀 결속을 다졌다.
3선 도전에 나선 조 예비후보는 경제 위기 상황을 고려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생략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등 민생투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음성=뉴시스] 국민의힘 임택수 음성군수 예비후보 지역 민심 행보 모습.](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353_web.jpg?rnd=20260427112240)
[음성=뉴시스] 국민의힘 임택수 음성군수 예비후보 지역 민심 행보 모습.
이에 맞서는 국민의힘 임택수(62) 예비후보는 차별화된 현장 중심 소통 행보로 민심 파고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25~26일 금왕읍민 화합 체육대회, 대소초·원당초 총동문체육대회, 무극장로교회 행복나눔 바자회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역 미래를 바꿀 5대 약속'에 이어 '손에 잡히는 촘촘한 약속'을 추가 공약으로 제시했다.
해당 공약은 장애인 복지 확대와 생활 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발달장애인 생활권 보장 확대 ▲점자도서실 설치 및 점자 공보 보급 ▲장애인 이동권 보장 확대 ▲장애인 활동지원 사각지대 해소 ▲교통약자 콜택시 확충 및 이용불편 해소 ▲청년·부모 등의 가족돌봄 지원 시범 추진 ▲경로당 운영비 지원 확대 ▲공립 치매전문 요양원 운영 ▲청춘마이크 지원 ▲독서 바우처 지급 ▲대중교통 노선 및 운영체계 등 전면 개편 등이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후 민심 청취를 이어가며 군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그는 25~26일 금왕읍민 화합 체육대회, 대소초·원당초 총동문체육대회, 무극장로교회 행복나눔 바자회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역 미래를 바꿀 5대 약속'에 이어 '손에 잡히는 촘촘한 약속'을 추가 공약으로 제시했다.
해당 공약은 장애인 복지 확대와 생활 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발달장애인 생활권 보장 확대 ▲점자도서실 설치 및 점자 공보 보급 ▲장애인 이동권 보장 확대 ▲장애인 활동지원 사각지대 해소 ▲교통약자 콜택시 확충 및 이용불편 해소 ▲청년·부모 등의 가족돌봄 지원 시범 추진 ▲경로당 운영비 지원 확대 ▲공립 치매전문 요양원 운영 ▲청춘마이크 지원 ▲독서 바우처 지급 ▲대중교통 노선 및 운영체계 등 전면 개편 등이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후 민심 청취를 이어가며 군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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