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엔지니어 양성 교육 함께 진행…정식 협약으로 이어져
교육 장비 지원 및 아마존 데이터센터 현장 견학 등 내용 담아
![[서울=뉴시스]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재학생이 원료 성분 추출 실습을 하고 있다. 2026.03.04. (사진=한국폴리텍대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156_web.jpg?rnd=20260304103018)
[서울=뉴시스]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재학생이 원료 성분 추출 실습을 하고 있다. 2026.03.04. (사진=한국폴리텍대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이 인공지능(AI)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아마존과 손잡았다.
폴리텍대학은 27일 아마존웹서비스(AWS)와 AI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폴리텍대학은 인천캠퍼스에서 'AWS 엔지니어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기업 맞춤형 교육을 시작했다. 이 과정은 수료생이 평가를 거쳐 AWS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는 정식 협약 체결로 이어졌다.
이번 협약은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클라우드 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AI 데이터센터 운영 인재 양성, 교육 자료 및 장비 지원, AWS 데이터센터 현장 견학 및 진로체험, 인턴십 및 취업 기회 제공, AI·클라우드 분야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을 담았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AI와 클라우드가 산업 전반의 인프라로 자리잡은 시대에 세계적인 기업과의 협력은 우리 학생들에게 현장에 가까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전환 시대를 이끌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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