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진숙 대구 보궐 전략공천 가능성에 "긍정적"

기사등록 2026/04/27 10:45:26

최종수정 2026/04/27 11:46:25

"이진숙 사퇴는 보수층 결집 기폭제 될 것"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오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불출마 뜻을 밝히고 있다. 2026.04.25.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오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불출마 뜻을 밝히고 있다. 2026.04.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불출마 결단을 내린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대구 보궐선거 전략공천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했다.

추경호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그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에서는 오는 6월3일 보궐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전 위원장 전략공천 여부에 대한 지도부의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지난 25일 장동혁 대표는 이 전 위원장이 불출마를 선언하자 페이스북에 "(이 전 방통위원장은) 우리 당의 훌륭한 자산"이라며 "국민의힘과 함께 대구를 지켜달라"고 적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전 위원장의 사퇴는 보수층 결집의 기폭제로 작용될 것"이라며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이런 부분까지 판단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최종적으로 공관위원장을 중심으로 결정을 내릴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가 긍정적으로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고위에서는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전 원내대표를, 경기 평택시을 보궐선거 후보에 유의동 전 정책위의장을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정부 언론 장악 시도 중단'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6.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정부 언론 장악 시도 중단'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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