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박물관의 날 기념…창녕군, 교육·체험 프로그램

기사등록 2026/04/27 10:53:29

[창녕=뉴시스] 박물관·미술관 주관 안내문.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박물관·미술관 주관 안내문.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하는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창녕박물관, 박진전쟁기념관, 비봉리패총전시관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1977년 국제박물관협의회(ICOM)가 지정한 세계 박물관의 날(5월18일)을 기념해 한 달간 이어지는 행사로 올해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을 주제로 5월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군은 '누구나, 언제나, 어디에서나'라는 슬로건 아래 상설 체험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창녕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자개 연꽃 키링을 만드는 '우리 고장, 창녕'을 운영한다.

박진전쟁기념관은 5월31일 국가상징 태극기와 무궁화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태극무궁화 손가방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비봉리패총전시관은 5월27일 비봉리패총의 의미를 배우고 토기 그리기와 자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선사시대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별 맞춤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이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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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물관의 날 기념…창녕군, 교육·체험 프로그램

기사등록 2026/04/27 10:53: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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