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유출 옥택연, 신혼여행 반납 "울면서 볼게"

기사등록 2026/04/27 10:52:22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옥택연이 신혼여행을 가는 대신 극장을 찾아 영화 '살목지' 주연 배우 김혜윤을 응원했다. '살목지'는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옥택연은 26일 소셜미디어에 "무서운 거 못 본다. 울면서 볼게"라며 극장에서 직접 찍은 '살목지' 포스터 사진을 올렸다.

옥택연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4살 연하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했다. 옥택연은 신혼여행을 가는 대신 영화관에 간 것으로 추측된다.

'살목지'는 지난 2월 호러영화 '귀신 부르는 앱:영'으로 데뷔한 신예 이상민 감독 두 번째 장편영화다.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에 촬영팀이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김혜윤이 주인공 '수인'을 맡았고, 이종원·김준한·김영성·오동민·윤재찬·장다아 등이 출연했다.

'살목지'는 누적관객수 198만명(4월26일 기준)을 기록 중이다.

한편 옥택연은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음에도 행사 현장 사진이 외부로 유출돼 사생활 침해 논란에 휩싸였다.

중국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에는 옥택연과 신부가 팔짱을 끼고 얼굴을 맞댄 모습이 담겼으며, 신부 얼굴이 모자이크 없이 노출됐다.

해당 사진은 호텔 투숙 중이던 관광객이 객실 창문을 통해 촬영해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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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유출 옥택연, 신혼여행 반납 "울면서 볼게"

기사등록 2026/04/27 10:52: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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