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박물관, 인천역↔박물관 셔틀버스 시범 운영

기사등록 2026/04/27 10:30:30

5~6월 주말·공휴일 오후 무료 운행

[서울=뉴시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셔틀버스 위치.
[서울=뉴시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셔틀버스 위치.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관람객 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내달 1일부터 6월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인천역과 박물관을 잇는 직통 셔틀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박물관이 위치한 인천 중구 월미도 일대는 주말 나들이객이 몰리며 교통 혼잡이 잦고, 인천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45번 버스에 의존해야 해 관람객 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에 박물관은 혼잡이 집중되는 오후 시간대에 셔틀버스를 하루 4회 운행하기로 했다.

셔틀버스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연결되는 인천역 시티투어 버스 정류장에서 출발해 박물관까지 직통으로 운행된다. 운행 시간은 오후 1시30분부터 1시간 간격으로 하루 총 4차례(13:30·14:30·15:30·16:30) 인천역에서 출발한다. 운행 차량은 15인승 규모의 쏠라티가 투입된다.

박물관은 시범 운영 기간 이용 수요와 교통 혼잡 완화 효과 등을 분석해 향후 정식 운행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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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박물관, 인천역↔박물관 셔틀버스 시범 운영

기사등록 2026/04/27 10:30: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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