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연구원 시내버스 승하차 빅데이터 분석
![[청주=뉴시스]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505_web.jpg?rnd=20260109164534)
[청주=뉴시스]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내버스 정류소는 시외버스터미널과 사창사거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량은 성안동, 가경동, 중앙동 순으로 많았다.
27일 청주시정연구원이 지난해 1~12월 청주시 시내버스 정류소의 승하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 가장 많이 타고 내린 정류소는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서부소방서 방향)로 파악됐다. 지난해 총 172만1926회의 교통카드가 찍혔다.
사창사거리(청주고 방향)와 도청(상당공원 방향)은 각각 122만4927회, 115만7967회로 뒤를 이었다.
청소년과 어린이는 지하상가(청주대교 방향) 정류소를 가장 많이 이용했다. 승하차 횟수가 각각 16만9782회, 1만7005회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성안동(760만9000회), 가경동(679만6000회), 중앙동(544만7000회) 등의 연간 승하차량이 많았다.
가장 적은 지역은 현도면(7만2000회), 낭성면(8만1000회), 가덕면(10만4000회) 순이었다.
청주시정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승객 유형별·행정구별 등 다양한 각도에서 대중교통 수요를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증거기반 교통정책 수립을 위한 데이터 심층 분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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