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체결하고 강연 개최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난 26일 개최한 '청춘, 플레이(Play) 강연'.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158_web.jpg?rnd=20260427094735)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난 26일 개최한 '청춘, 플레이(Play) 강연'.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KT&G와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사회공헌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통합형 청년 육성 체계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의 정책 지원 역량과 민간의 콘텐츠 기획 및 운영 능력을 합친 사례다. 창업·멘토링·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한 청년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중진공의 청년창업사관학교와 KT&G의 상상 스타트업캠프를 통해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 단계까지 청년 창업의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 또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벼룩 시장 같은 판로 개척 행사를 공동 운영한다.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 및 교육 행사도 이어간다.
한편 중진공은 지난 26일 KT&G 상상플래닛에서 '청춘, 플레이(Play) 강연'을 진행했다. 협약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강연은 청년들의 진로 불확실성과 창업 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진로 전환 사례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김혜정 케이팝 작사가가 물리치료사에서 작사가로 진로를 바꾼 경험을 소개했다. 청년 창업가 김도범 스타스테크 이사는 창업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사연을 들려줬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요즘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은 개인 역량 부족이 아니라 기회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의 한계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며 "민간과 협력해 청년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넓혀 나가고 지역사회 상생과 청년 창업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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