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13개 코스 해안·등대길 스탬프 투어 마련

기사등록 2026/04/27 09:43:06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는 5월부터 7월까지 해안길&등대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마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8곳의 해안길과 5곳의 등대길 등 총 13곳 중 10곳의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

완주자 중 매월 100명을 추첨해 북구 특산품 돌미역· 참기름 꾸러미를 지급한다.

북구는 지난달 벚꽃길 스탬프투어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주요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해안길&등대길 스탬프 투어에 이어 산책길과 야경길 테마 투어도 운영할 계획이다.

북구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려면 '워크온' 앱에 접속해 '울산 북구'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코스별 지정된 장소에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고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코스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시원한 바다 풍경과 해안길을 따라 걸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형 관광 콘텐츠"라며 "관광객들이 강동 해안의 숨은 명소를 발견하고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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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13개 코스 해안·등대길 스탬프 투어 마련

기사등록 2026/04/27 09:43: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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