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6739억, 25.6% 감소…영업익 801억, 영업이익률 11.9%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올해 1분기 매출 감소에도 수익성은 개선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한 801억4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739억4500만원으로 25.6%, 당기순이익은 492억9300만원으로 9.0% 각각 줄었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영업이익률(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비율)은 11.9%였다. 2021년 2분기(14.8%) 이후 약 5년 만에 두 자릿수를 회복한 것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동절기 특성상 공사 진행 일수와 진행률이 낮고 대형 현장들의 지난해 말 준공으로 인해 외형(매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면서도 "서울원 아이파크 등 주요 자체 사업과 우량 사업지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고도화되며 영업익이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영업이익률이 약 5년 만에 두 자릿수 이익률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올해는 서울원 아이파크과 천안 아이파크시티,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대규모 사업지의 공정이 본격화됨에 따라 연간 매출 전망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연간 매출액 4조2336억원, 신규 수주 6조5331억원을 목표로 세운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IPARK현대산업개발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한 801억4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739억4500만원으로 25.6%, 당기순이익은 492억9300만원으로 9.0% 각각 줄었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영업이익률(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비율)은 11.9%였다. 2021년 2분기(14.8%) 이후 약 5년 만에 두 자릿수를 회복한 것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동절기 특성상 공사 진행 일수와 진행률이 낮고 대형 현장들의 지난해 말 준공으로 인해 외형(매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면서도 "서울원 아이파크 등 주요 자체 사업과 우량 사업지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고도화되며 영업익이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영업이익률이 약 5년 만에 두 자릿수 이익률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올해는 서울원 아이파크과 천안 아이파크시티,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대규모 사업지의 공정이 본격화됨에 따라 연간 매출 전망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연간 매출액 4조2336억원, 신규 수주 6조5331억원을 목표로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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