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 확산 및 노사 구조 변화 대응
재학생 50여 명 참여…현직 변호사·노무사 멘토링 제공
![[서울=뉴시스] 세종대 법학과 학생들이 지난 7일 법무법인(유) 세종을 현장 견학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114_web.jpg?rnd=20260427092734)
[서울=뉴시스] 세종대 법학과 학생들이 지난 7일 법무법인(유) 세종을 현장 견학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세종대학교 법학과는 지난 7일 '법무법인(유) 세종'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난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방문에 이어 실시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등으로 급변하는 노사 구조 속에서 인사·노무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는 교과목 노동법 강의를 담당하는 정재욱 변호사와 수강생 50여 명을 비롯해, 법무법인(유) 세종에서는 김종수·정성용 파트너 변호사, 오세웅 공인노무사(법학박사)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법무법인 소개 ▲세종 노동그룹의 업무 안내 ▲노동법 전문 변호사·노무사의 역할 및 업무 설명 ▲변호사·노무사로의 진로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실제 노동 사건을 다루는 변호사·노무사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정재욱 변호사는 "AI 기술 확산과 제도 변화로 국내 노사 환경이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공인노무사 시험 응시자 수 증가와 기업의 인사노무 인력 확대 채용 등으로 관련 전문 인력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견학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동법 이론과 실무 교육을 강화해, 변화하는 시대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견학은 지난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방문에 이어 실시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등으로 급변하는 노사 구조 속에서 인사·노무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는 교과목 노동법 강의를 담당하는 정재욱 변호사와 수강생 50여 명을 비롯해, 법무법인(유) 세종에서는 김종수·정성용 파트너 변호사, 오세웅 공인노무사(법학박사)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법무법인 소개 ▲세종 노동그룹의 업무 안내 ▲노동법 전문 변호사·노무사의 역할 및 업무 설명 ▲변호사·노무사로의 진로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실제 노동 사건을 다루는 변호사·노무사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정재욱 변호사는 "AI 기술 확산과 제도 변화로 국내 노사 환경이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공인노무사 시험 응시자 수 증가와 기업의 인사노무 인력 확대 채용 등으로 관련 전문 인력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견학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동법 이론과 실무 교육을 강화해, 변화하는 시대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