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아트센터·세종문화회관 등 국내 9개 단체 참여
![[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 세종시 청사 전경.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5/09/NISI20230509_0001261086_web.jpg?rnd=20230509104721)
[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 세종시 청사 전경.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2026 코리아라운드 컬처(Kore·A·Round Culture) 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아라운드 컬처'는 문체부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연극, 무용, 전시 등 국내외 단체들의 협업 작품을 선정해 국내 단체는 해외에서, 해외 단체는 국내에서 협업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는 국내 167개 문화예술단체가 지원한 가운데 심사 등을 거쳐 국내 9개 단체와 해외 7개국 9개 단체의 협업 작품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국내에서는 백남준아트센터와 세종문화회관이, 해외에서는 프랑스 국립 기메 동양박물관, 캐나다 일렉트라 페스티벌, 브라질 상파울루 피나코테카 미술관 등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6월 한국 사운드아트페스티벌 운영 단체 '위사(WeSA)'와 캐나다 사운드아트 축제 '일렉트라 페스티벌' 협업 공연, 7월 세종문화회관과 프랑스 국립 기메 동양박물관 협업 공연 및 설치미술 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세부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고,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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