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조식 뷔페 (사진=이랜드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강원도 내 주요 거점인 켄싱턴호텔 설악,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 3곳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 '강원 플렉스(Gangwon Flex)'를 재단장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강원 플렉스'는 차량으로 20분 내 이동 가능한 설악산과 동해안을 아우르는3개 지점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개별 리조트의 한계를 넘어서 지역 거점 연결로 '체류형 관광'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패키지는 지난해 첫 출시해 전체 패키지 중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고객의 체류 기간에 따른 객실 특별가를 차등 적용하고 지점 간 혜택 공유 범위를 확장했다.
최근 여행 트렌드 ‘머무는 여행’에 초점을 맞춰 강원도의 자연과 켄싱턴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원 플렉스'는 최근 증가하는 체류형 여행 고객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2박, 3박 이상 일정에 따라 객실 특별가를 제공한다. 장기 체류할수록 혜택 폭이 커지는 상품으로 고물가 시대 합리적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품의 핵심 경쟁력은 호텔과 리조트간의 ‘교차 이용 시스템’이다.
고객은 투숙하는 지점과 관계없이 체크인 시 제공되는 전용 쿠폰을 활용해 강원권 3개 지점의 주요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혜택은 ▲조식 뷔페 2인 ▲웰컴 드링크 2잔 ▲부대업장 10% 할인 ▲애니멀팜 동물 먹이 체험 2팩(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오션 사우나 2인(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켄싱턴호텔 설악 무료 주차권(설악산 권금성 방문 시 주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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