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내달 4일부터 티니핑 기념우표 70만장·그림엽서 1만 세트 판매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담은 기념우표. (사진=우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을 비롯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을 소재로 한 기념우표와 그림엽서가 출시된다. 티니핑은 K-애니메이션의 저력을 보여 주고 있는 SAMG의 대표 IP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담은 기념우표 70만장과 그림엽서 1만 세트를 내달 4일부터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기념우표는 ▲티니핑 시리즈를 대표하는 사랑의 요정 ‘하츄핑’을 비롯해 ▲이해심이 많고 다정한 ‘나비핑’ ▲프린스티니핑의 리더 ‘샤를핑’ ▲마법의 빗을 사용하는 ‘롱롱핑’ ▲모험심이 강한 ‘실크핑’ ▲티 없이 맑고 명랑한 ‘아름핑’을 담았다. 또 ▲우아하고 고고한 기품의 ‘사뿐핑’ ▲쾌활하고 당찬 ‘뽀니핑’ ▲마법의 오르골을 사용하는 ‘슈슈핑’ ▲능청스러운 매력의 ‘깨굴핑’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티니핑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캐치! 티니핑 시리즈는 이모션 왕국의 로미 공주가 지구로 흩어진 마음의 요정 티니핑들을 캐치하며 펼치는 모험을 그린 대한민국 애니메이션이다.
2020년 첫 방영된 이후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어린이를 비롯해 MZ세대와 패밀리층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시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다채로운 티니핑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귀여운 매력으로 ‘티니핑 신드롬’을 일으키며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티니핑 기념우표가 가정의 달 우리 어린이들의 일상에 꿈과 희망을 전할 것”이라며 “티니핑이 전하는 따뜻한 세계와 즐거운 이야기가 오래도록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티니핑 기념우표와 그림엽서는 가까운 총괄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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