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기관 최초 '최우수 등급' 달성

기사등록 2026/04/27 08:58:02

지난해 우수 등급 이어 1년 만에 최고 등급 도약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중소기업 지원 성과 인정

[세종=뉴시스]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이다.(사진=한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이다.(사진=한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한난은 지난 2024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한 단계 도약하며 명실상부한 '상생협력 선도 공기업'임을 입증했다.

한난은 단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지원사업에 반영해 실효성을 제고하고 기술 혁신, 매출·판로 지원, 공정거래 환경 조성 등 ‘함께 성장하는 집단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성과공유제를 강화해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그 성과를 공정하게 나누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신시장 개척 및 해외 동반 진출 지원 ▲중소기업 기술마켓 구매 확대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벤처 활성화 등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지원책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한난은 지난해 9월 '상생 파트너십 협의회'를 출범해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관의 공동 연구개발(R&D) 추진방향 등 미래 추진 계획을 공유,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한 바 있다.

또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 지원을 위해 'AX역량 강화 사업'을 론칭해 중소기업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런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단체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동근 사장은 "우수 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적인 상생 모델을 발굴해 온 노력이 기관 최초 최우수 등급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을 통한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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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기관 최초 '최우수 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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