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 절약, 이마트24에서" SKT 알뜰폰 '간편유심' 단독 판매

기사등록 2026/04/27 08:56:23

최종수정 2026/04/27 09:22:24

편의점서 구매 후 셀프 개통 가능

[서울=뉴시스] 이마트24, SK텔레콤 알뜰폰 ‘간편유심’ 단독 판매 (사진=이마트24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마트24, SK텔레콤 알뜰폰 ‘간편유심’ 단독 판매 (사진=이마트24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이마트24가 SK텔레콤 알뜰폰 '간편유심'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오는 2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간편유심'은 SK텔레콤 망을 그대로 이용하면서도 일반 요금제 대비 최대 2배 이상 저렴한 알뜰폰 요금제로 이동할 수 있는 상품이다.

SK세븐모바일, KB리브모바일 등 약 16개 알뜰폰 사업자의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는 통합 유심으로, 가격은 6600원이다.

전국 이마트24 매장에서 구매한 뒤 온라인으로 요금제를 선택하면 즉시 셀프 개통이 가능하다.

최근 고물가 기조 속에서 '거지맵', '짠테크' 등 절약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통신비 절감 수단으로 알뜰폰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을 반영했다.

실제 이마트24의 알뜰폰 유심 매출은 2024년 37.6%, 지난해 26.8% 증가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24는 현재 'KT 바로유심', 'LG유플러스 원칩' 등 총 11종의 유심 상품을 운영 중이며, 이번 상품 도입을 통해 선택 폭을 더욱 넓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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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절약, 이마트24에서" SKT 알뜰폰 '간편유심'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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