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잘생겼단 말 인사치레라…잘생긴 분 워낙 많아"

기사등록 2026/04/27 08:49:31

[서울=뉴시스]'냉장고를 부탁해'(사진=JTBC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냉장고를 부탁해'(사진=JTBC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고수가 자신에 대한 외모 평가에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고수·이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은영 셰프는 고수를 향해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생겼을까"라며 감탄했다.

이에 고수는 "저한테 '잘생겼다'라고 하는 말은 그냥 다 인사치레 아니냐"고 반응했다.

그러면서 "진짜 제가 잘생겨서 하는 얘기냐"고 반문했다.

이에 출연진은 의아해했고, 고수는 "인사할 때 좋아 보인다든가, 건강해 보인다든가 이런 얘기를 많이 하지 않냐. 그(인사치레)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김풍은 "솔직히 (본인이 잘생겼다고) 생각하죠. 안 한다면 '메타인지'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수는 "요즘 워낙 잘생기고 멋진 분들이 많아서"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김성주가 "셀카를 안 찍냐"고 물었고, 고수는 "가끔 찍긴 했는데 지금은 포기했다. 500장 찍어야 한 장 건진다"고 털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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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잘생겼단 말 인사치레라…잘생긴 분 워낙 많아"

기사등록 2026/04/27 08:49: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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