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전 5타수 4안타 2득점…샌프란시스코, 6-3으로 역전승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6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 1회 말 우중간 3루타를 친 후 3루로 달리고 있다. 이정후는 1번 타자로 출전해 5타수 4안타 2득점을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6-3으로 역전승했다. 2026.04.27.](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1209998_web.jpg?rnd=20260427074904)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6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 1회 말 우중간 3루타를 친 후 3루로 달리고 있다. 이정후는 1번 타자로 출전해 5타수 4안타 2득점을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6-3으로 역전승했다. 2026.04.27.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첫 4안타 경기를 펼치며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이정후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마이애미와의 이번 3연전에서 매 경기 멀티히트를 날린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13(99타수 31안타)까지 끌어올렸다. 올 시즌 처음으로 3할 타율에 진입했다.
이정후가 한 경기에 4개 이상의 안타를 친 것은 올 시즌 처음이다.
2025시즌에는 8월 4일 뉴욕 메츠전(4타수 4안타), 9월 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5타수 4안타)에서 두 차례 기록했고, 이날 233일 만에 4안타를 몰아쳤다.
이정후는 3월 29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약 한 달 만에, 올 시즌 두 번째로 1번 타자에 배치됐다.
리드오프 중책을 맡은 이정후는 첫 타석부터 장타를 폭발했다.
1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마이애미 우완 투수 맥스 메이어를 상대한 이정후는 시속 94.5마일(약 152.1㎞) 초구 직구를 노려쳐 우월 3루타를 터뜨렸다.
이정후의 시즌 첫 3루타다.
그러나 이정후는 이후 세 타자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샌프란시스코가 0-3으로 끌려가던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두 번째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메이어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좌전 안타를 날렸다.
맷 채프먼의 몸에 맞는 공으로 2루에 나아간 이정후는 루이스 아라에스의 내야 땅볼 때 상대 실책이 나오면서 홈에 파고들었다.
이정후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마이애미와의 이번 3연전에서 매 경기 멀티히트를 날린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13(99타수 31안타)까지 끌어올렸다. 올 시즌 처음으로 3할 타율에 진입했다.
이정후가 한 경기에 4개 이상의 안타를 친 것은 올 시즌 처음이다.
2025시즌에는 8월 4일 뉴욕 메츠전(4타수 4안타), 9월 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5타수 4안타)에서 두 차례 기록했고, 이날 233일 만에 4안타를 몰아쳤다.
이정후는 3월 29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약 한 달 만에, 올 시즌 두 번째로 1번 타자에 배치됐다.
리드오프 중책을 맡은 이정후는 첫 타석부터 장타를 폭발했다.
1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마이애미 우완 투수 맥스 메이어를 상대한 이정후는 시속 94.5마일(약 152.1㎞) 초구 직구를 노려쳐 우월 3루타를 터뜨렸다.
이정후의 시즌 첫 3루타다.
그러나 이정후는 이후 세 타자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샌프란시스코가 0-3으로 끌려가던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두 번째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메이어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좌전 안타를 날렸다.
맷 채프먼의 몸에 맞는 공으로 2루에 나아간 이정후는 루이스 아라에스의 내야 땅볼 때 상대 실책이 나오면서 홈에 파고들었다.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6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 5회 말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이정후는 1번 타자로 출전해 5타수 4안타 2득점을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6-3으로 역전승했다. 2026.04.27.](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1210279_web.jpg?rnd=20260427074904)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6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 5회 말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이정후는 1번 타자로 출전해 5타수 4안타 2득점을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6-3으로 역전승했다. 2026.04.27.
이정후는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전 안타를 터뜨렸고, 채프먼의 볼넷으로 2루까지 나아갔다. 하지만 아라에스가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 홈을 밟지는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6회말 라파엘 데버스의 적시 2루타와 드류 길버트의 좌전 적시타로 3-3으로 균형을 맞췄고, 이정후가 7회 역전의 발판을 놨다.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왼손 불펜 투수 앤드류 나르디의 시속 94.5마일 몸쪽 직구를 노려쳐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빗맞은 타구가 내야와 외야 사이 애매한 위치에 떨어지면서 행운의 안타가 됐다.
샌프란시스코 역전의 물꼬를 트는 안타였다.
채프먼의 볼넷과 아라에스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를 이어간 샌프란시스코는 케이스 슈미트가 좌중월 3점포를 작렬해 6-3으로 앞섰다.
이정후는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좌익수 플라이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3점차 리드를 지켜내 6-3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샌프란시스코는 13승 15패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샌프란시스코는 6회말 라파엘 데버스의 적시 2루타와 드류 길버트의 좌전 적시타로 3-3으로 균형을 맞췄고, 이정후가 7회 역전의 발판을 놨다.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왼손 불펜 투수 앤드류 나르디의 시속 94.5마일 몸쪽 직구를 노려쳐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빗맞은 타구가 내야와 외야 사이 애매한 위치에 떨어지면서 행운의 안타가 됐다.
샌프란시스코 역전의 물꼬를 트는 안타였다.
채프먼의 볼넷과 아라에스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를 이어간 샌프란시스코는 케이스 슈미트가 좌중월 3점포를 작렬해 6-3으로 앞섰다.
이정후는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좌익수 플라이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3점차 리드를 지켜내 6-3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샌프란시스코는 13승 15패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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