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잠실 롯데몰에 '에이글' 매장…패션 유통 확대

기사등록 2026/04/27 08:36:29

독점 판권 기반 온·오프라인 강화

잠실 롯데월드몰 'AIGLE(에이글)' 정규매장 이미지. (사진=롯데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잠실 롯데월드몰 'AIGLE(에이글)' 정규매장 이미지. (사진=롯데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홈쇼핑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프렌치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AIGLE) 정규 매장을 오픈하고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 시장 정체 속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외 패션 브랜드 판권을 기반으로 한 국내 유통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 에이글과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압구정, 한남동 등 주요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해왔다. 지난해 3월에는 자사몰을 오픈하며 온·오프라인 유통 기반도 구축했다.

올해는 잠실과 도산공원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정규 매장을 확대하며 오프라인 접점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잠실 롯데월드몰 매장은 브랜드 상징 요소인 러버 포레스트(Rubber Forest) 콘셉트를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대표 소재인 고무에서 착안해 자연친화적 브랜드 철학을 공간으로 구현했다.

이와 함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강화한 2026년 봄·여름 신상품 솔라 팩(SOLAR PACK) 라인을 최초로 공개한다. 바람막이, 티셔츠, 팬츠 등 기능성 의류를 비롯해 레인부츠와 잡화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오픈 기념으로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잡화 브랜드 토폴로지와 협업한 한정판 백을 증정한다. 다음 달에는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추가 매장을 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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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잠실 롯데몰에 '에이글' 매장…패션 유통 확대

기사등록 2026/04/27 08:36: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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