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태현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0981_web.jpg?rnd=20260427082814)
[서울=뉴시스] 차태현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차태현이 돈 관리를 아내에게 전부 맡긴다고 했다.
26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차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아내에게 100% 돈 관리를 맡기고 본인 재방료가 얼마인지 모른다"고 언급했다.
차태현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처음부터 당연히 결혼하면 돈 관리는 와이프가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이 그렇게 안 하더라. 난 몰랐다. 내가 너무 일찍 결혼했다. 정보 없이 결혼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곰곰이 생각해보면 크게 쓸 일이 없다"고 했다. 차태현도 "없다"면서도 "와이프에게 알림이 뜨면 신경 쓰일 때가 있긴 하다"고 털어놨다.
서장훈이 선물에 대해 질문하자 차태현은 "초반에는 제가 선물을 사면 몇 번 바꿔오더라. 바꿔오면 기분이 좋지는 않다"고 했다.
차태현은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네가 알아서 사고 싶은 것을 사라. 그 다음부터는 알아서 본인 생일이 아니어도 미리 당겨서 사고 그런다. 뭐를 합쳐서 살 때도 있다"고 했다.
신동엽이 "그건 왜 샀어? 내년 생일선물"이라고 예를 들자 차태현은 "어떻게 아냐"며 깜짝 놀랐다. 신동엽은 "이건 78세 생일 선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