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광주시당, 중대선거구 패자부활전…"3곳 10명 재격돌"(종합)

기사등록 2026/04/26 17:30:54

선거구별 1명씩 3명 추가 선출…순위 투표도

27~28일 권리당원 100% 온라인 투표 방식

후보자 성비위 의혹…북구 1, 경선서 제외

[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로고. (사진=광주시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로고. (사진=광주시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처음 도입된 광역의원 중대선거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패자부활전'에 돌입한다. 1차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후보 10명이 다시 한 번 본선행 티켓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부터 이틀간 의원 정수가 늘어난 4개 선거구 중 3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추가 후보자 선출 경선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1차 경선 탈락자 중 각 선거구별로 1명씩을 추가 선출하는 2차 경선이다. 후보 등록을 마친 10명이 재대결에 나서며 권리당원 100% 온라인 투표로 당선자를 가린다.

선거구별 추가 경선 후보는 남구 1(기존 남구 1·2) 박철호·배진하·서임석·임미란·하주아, 북구 2(기존 북구 4) 김나윤·임종국·채은지, 광산구 3(기존 광산 3·5+비아동) 강혜경·박필순 등 10명이다.

중대선거구로 묶인 기존 선거구 경선 1위 후보들 간 본선 기호(가·나·다)를 정하는 순위 투표도 병행한다.

대상자는 남구 1 강원호·노소영, 북구 2 주순일·허석진, 광산구 3 김광란·이영훈 등 6명이다.

중대선거구인 북구 1(기존 북구 1·2·3)은 1차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후보 중 한 명이 성비위 의혹으로 공천관리위원회 심사를 받는 과정에서 이번 2차 경선과 순위 투표에서 제외됐다.

최종 결과는 투표 종료 직후인 28일 오후 7시께 발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민주 광주시당, 중대선거구 패자부활전…"3곳 10명 재격돌"(종합)

기사등록 2026/04/26 17:30:5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