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 2026.03.17.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6087_web.jpg?rnd=20260317151604)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 2026.03.1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뜨거운 화력을 자랑하며 SSG 랜더스의 연승 행진을 멈춰세웠다.
KT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장단 14안타를 몰아친 타선을 앞세워 12-2 대승을 거뒀다.
이번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면한 KT는 2연패를 끊으며 시즌 17승(8패)째를 수확, 이날 패배한 LG 트윈스(16승 8패)를 2위로 끌어내리고 선두로 올라섰다.
5연승 행진을 마감한 SSG는 15승 9패를 기록해 그대로 3위에 자리했다.
KT 타선이 매섭게 터졌다. 홈런 3방을 날리는 등 SSG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홈런 두 방을 몰아친 것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6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4번 타자로 나선 장성우가 4타수 3안타 5타점 3득점으로 중심타선을 쌍끌이했다.
경기 시작부터 뜨거웠다. KT는 1회에만 4점을 올렸다.
KT는 1회초 1사 1, 3루에서 장성우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고, 이어진 1사 1, 2루에서 힐리어드가 3점 홈런(시즌 4호)을 쏘아올려 점수차를 벌렸다.
SSG 왼손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상대한 힐리어드는 8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몸쪽 높은 스위퍼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SSG는 곧바로 추격했다.
1회말 안상현의 번트안타와 도루로 일군 2사 2루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1점을 따라붙었다.
2회말에는 선두타자 김성욱이 좌월 솔로 홈런(시즌 1호)을 쏘아올려 2-4로 추격했다.
KT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장단 14안타를 몰아친 타선을 앞세워 12-2 대승을 거뒀다.
이번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면한 KT는 2연패를 끊으며 시즌 17승(8패)째를 수확, 이날 패배한 LG 트윈스(16승 8패)를 2위로 끌어내리고 선두로 올라섰다.
5연승 행진을 마감한 SSG는 15승 9패를 기록해 그대로 3위에 자리했다.
KT 타선이 매섭게 터졌다. 홈런 3방을 날리는 등 SSG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홈런 두 방을 몰아친 것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6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4번 타자로 나선 장성우가 4타수 3안타 5타점 3득점으로 중심타선을 쌍끌이했다.
경기 시작부터 뜨거웠다. KT는 1회에만 4점을 올렸다.
KT는 1회초 1사 1, 3루에서 장성우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고, 이어진 1사 1, 2루에서 힐리어드가 3점 홈런(시즌 4호)을 쏘아올려 점수차를 벌렸다.
SSG 왼손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상대한 힐리어드는 8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몸쪽 높은 스위퍼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SSG는 곧바로 추격했다.
1회말 안상현의 번트안타와 도루로 일군 2사 2루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1점을 따라붙었다.
2회말에는 선두타자 김성욱이 좌월 솔로 홈런(시즌 1호)을 쏘아올려 2-4로 추격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의 장성우. (사진 = KT 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4240_web.jpg?rnd=20260417190159)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의 장성우. (사진 = KT 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원석이 더 이상 실점하지 않아 리드를 지키던 KT는 5회초 상대 실책에 편승해 1점을 추가했다. 무사 1루 상황에서 김민혁의 기습 번트 때 베니지아노의 1루 송구가 크게 벗어났고, 1루에 있던 이강민이 홈까지 들어갔다.
KT는 7회 3점, 8회 4점을 올리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7회초 최원준의 안타와 김현수의 볼넷, 최원준의 도루로 이어진 무사 1, 3루에서 장성우의 3점포(시즌 7호)가 터졌다. SSG 왼손 불펜 투수 박시후를 상대한 장성우는 4구째 시속 144㎞ 투심 패스트볼을 노려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8회초에는 최원준의 안타와 김현수의 좌중간 2루타로 일군 1사 2, 3루에서 장성우가 내야안타를 쳐 3루 주자를 홈에 불렀다.
이어진 1사 1, 3루에서 힐리어드가 또 대포를 가동했다.
힐리어드는 SSG 우완 장지훈의 스트라이크존 한복판 체인지업을 노려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3점포(시즌 5호)를 작렬, KT에 12-2 리드를 선사했다.
SSG는 만회점을 내지 못한 채 KT에 무릎을 꿇었다.
KT 좌완 영건 오원석은 6이닝 5피안타(1홈런) 1사사구 6탈삼진 2실점으로 쾌투를 선보여 시즌 세 번째 승리(1패)를 따냈다. 오원석이 SSG전에서 승리 투수가 된 것은 지난해 4월22일 홈 경기 이후 약 1년 만이다.
SSG는 선발 베니지아노가 5이닝 6피안타(1홈런) 5실점(4자책점)으로 부진하고, 불펜도 흔들리면서 대패를 면하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KT는 7회 3점, 8회 4점을 올리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7회초 최원준의 안타와 김현수의 볼넷, 최원준의 도루로 이어진 무사 1, 3루에서 장성우의 3점포(시즌 7호)가 터졌다. SSG 왼손 불펜 투수 박시후를 상대한 장성우는 4구째 시속 144㎞ 투심 패스트볼을 노려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8회초에는 최원준의 안타와 김현수의 좌중간 2루타로 일군 1사 2, 3루에서 장성우가 내야안타를 쳐 3루 주자를 홈에 불렀다.
이어진 1사 1, 3루에서 힐리어드가 또 대포를 가동했다.
힐리어드는 SSG 우완 장지훈의 스트라이크존 한복판 체인지업을 노려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3점포(시즌 5호)를 작렬, KT에 12-2 리드를 선사했다.
SSG는 만회점을 내지 못한 채 KT에 무릎을 꿇었다.
KT 좌완 영건 오원석은 6이닝 5피안타(1홈런) 1사사구 6탈삼진 2실점으로 쾌투를 선보여 시즌 세 번째 승리(1패)를 따냈다. 오원석이 SSG전에서 승리 투수가 된 것은 지난해 4월22일 홈 경기 이후 약 1년 만이다.
SSG는 선발 베니지아노가 5이닝 6피안타(1홈런) 5실점(4자책점)으로 부진하고, 불펜도 흔들리면서 대패를 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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