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맹수석 "학생 안전성장·교사 교육권 보장 최선"

기사등록 2026/04/26 14:35:13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학교안전 혁신·위기관리체계 고도화' 협약

[대전=뉴시스] 맹수석(가운데)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등 협약식 참석자들 기념촬영. (사진=맹수석 후보캠프 제공) 2026.04.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맹수석(가운데)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등 협약식 참석자들 기념촬영. (사진=맹수석 후보캠프 제공) 2026.04.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전날 사거사무소에서 (재) 한국교육문화재단 정동건 이사장, 부르미 학교안전대응위원회 박주정 위원장과 학교안전 혁신 및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사의 극단 선택과 어린 학생 피살 등 대전 공교육 현장이 직면한 전방위적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성장과 교사의 존엄한 교육권 보장이 절실하다는 후보자의 의지가 담긴 협약이다.

학교 위기 관리 시스템 도입과 교권 보호·교육 환경 정상화, 전문 인력 양성·교육 공동체 인식 개선 등이 포함돼 있다. 또 향후 가칭 '학교위기관리조정관' 도입과 '학교안전대응위원회' 설치 등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 부적응 학생 지원, 교권 침해 방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아울러 교사는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학교 안전사고 및 위기 대응 전문적 책임을 교육청과 전문기관이 분담하는 구조를 만든다. 이와 함께 교직원 등의 역량 강화 일환으로 '학교위기관리조정관' 자격 연수 과정을 신설, 전문적 대응력을 길러주고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생명존중 및 위기대응 인식개선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맹 후보는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구성원 간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며 "구성원들이 함께 만드는 학교가 됐을 때 우리 대전 교육이 선구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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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전]맹수석 "학생 안전성장·교사 교육권 보장 최선"

기사등록 2026/04/26 14:35: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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