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초등생 자기 주도 건강 관리' 프로그램

기사등록 2026/04/26 09:14:56

5주간 비만 예방, 식습관·수면 관리 등 건강 관리 지원

충북교육청 '스마트! 더 건강한 챌린지 교실'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교육청 '스마트! 더 건강한 챌린지 교실'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초등학생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스마트! 더 건강한 챌린지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내 초등학교 1~6학년 재학생 중 희망자 60명을 뽑아 내달 18일부터 오는 6월17일까지 5주간 자기 주도적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업은 저학년(1~3학년),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눠 4개 반(반별 15명)을 편성해 주 3회(월·수·금) 실시간 원격 수업으로 진행한다.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온라인(QR코드, 구글폼)을 통해 한다. 신청자 중 비만도가 높은 학생을 먼저 선발하고 나머지 학생은 선착순 뽑는다.

프로그램은 ▲식습관·수면 등 생활 습관 이해 ▲스트레칭·코어·유산소 운동 등 신체활동 실습 ▲스트레스 관리, 감정 인식 등 마음 건강 ▲AI를 활용한 건강 웹페이지, 감정 캐릭터 제작 ▲마이크로바이옴 특강, 건강·진로 탐색 체험이다.

학생들은 건강 일기 워크북, AI 활동지, 개인 실천 미션지 등 학습 패키지를 제공하고 교육 전후 생활 습관 변화를 분석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도 한다.

수료자는 수료증을 주고, 우수 참여 학생은 별도 시상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해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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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초등생 자기 주도 건강 관리' 프로그램

기사등록 2026/04/26 09:14: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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