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법의 날 메시지
![[안양=뉴시스] '법의 날' 시민에게 보내는 편지 전문. (사진=페이스북 캡처). 2026.04.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6/NISI20260426_0002120624_web.jpg?rnd=20260426085924)
[안양=뉴시스] '법의 날' 시민에게 보내는 편지 전문. (사진=페이스북 캡처). 2026.04.26.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6·3 지방선거를 38일 앞둔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제63회 ‘법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며 ‘공정과 정의’를 화두로 한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최 후보는 25일 개인 SNS에 공개한 ‘법의 날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편지’를 통해 “법은 차가운 글자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며 법의 온정적인 성격과 시민 권익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정의로운 안양을 만들겠다”며 “법과 원칙이 바로 서고 시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공정한 도시를 위해 쉼 없이 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지방선거가 임박한 시점에서 최 후보는 이번 메시지를 통해 ‘정직과 성실’이라는 가치를 안양 시정의 최우선 순위로 두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성공하고 존중받는 세상을 안양에서부터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4선 고지에 도전하는 최 후보가 이번 메시지를 통해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안정감과 더불어,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정의로운 지도자’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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