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시흥시가 금융복지역량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2026.04.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6/NISI20260426_0002120596_web.jpg?rnd=20260426080518)
[시흥=뉴시스] 시흥시가 금융복지역량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2026.04.26.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지난 2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현장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금융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금융복지역량 점프업(Jump Up)'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제적 위기에 놓인 시민을 최일선에서 접하는 실무자들이 전문적인 금융 복지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자리에는 동 맞춤형복지팀 공무원과 민간 복지기관 관계자 등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금융복지 개념 이해 ▲채권추심 절차 및 대응 전략 ▲공적·사적 채무조정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위기가구 방문 시 즉각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데 주력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복지 서비스와 금융 지원이 결합한 촘촘한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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