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휴식' LAFC, 미네소타 1-0 꺾고 MLS 4경기 만에 승리

기사등록 2026/04/26 08:12:33

마르티네스 결승골…미네소타 하메스는 침묵

[밴쿠버=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22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준결승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경기 후반 15분 추격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 시간 동점 골도 넣으며 멀티 골을 기록했다. 2025.11.23.
[밴쿠버=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22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준결승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경기 후반 15분 추격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 시간 동점 골도 넣으며 멀티 골을 기록했다. 2025.11.23.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강행군으로 지친 손흥민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4경기 만에 승리했다.

LAFC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앺ㄹ리스-세인트폴의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린 2026 MLS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이겼다.

올해 MLS 개막 후 6경기 무패(5승 1무)를 달리다가 3경기에서 1무 2패로 승리가 없었던 LAFC는 4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컵 대회를 포함하면 공식전 5경기 만에 승전고다.

6승 2무 2패(승점 20)가 된 LAFC는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지켰다.

반면 LAFC에 진 미네소타는 서부 콘퍼런스 4위(승점 17)로 제자리걸음 했다.

손흥민은 이날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오는 30일 예정된 톨루카(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4강 1차전 홈경기를 대비한 휴식이다.

지난해 MLS에 입성한 손흥민이 정규리그에서 빠진 건 지난 7라운드 포틀랜드 팀버스전 이후 두 번째다.

손흥민이 빠진 가운데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 나단 오르다즈로 공격 삼각 편대를 꾸린 LAFC는 전반 9분에 터진 결승골로 승리를 따냈다.

해결사는 마르티네스였다.

티모시 틸먼의 도움을 받은 마르티네스가 미네소타 골망을 흔들었다.

미네소타에선 과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 에버턴(잉글랜드) 등을 뛰었던 콜롬비아 출신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선발로 출전했지만 침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손흥민 휴식' LAFC, 미네소타 1-0 꺾고 MLS 4경기 만에 승리

기사등록 2026/04/26 08:12:3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