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600억원 사업 허경환 "아버지께 고급 SUV 사드려"

기사등록 2026/04/26 05: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허경환이 아버지를 위해 고급 SUV를 사줬다고 했다. 허경환은 이 차를 통영에 놀러온 멤버를 위해 발려왔다.

MBC TV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하하·주우재·허경환이 양상국과 함께 통영에 가는 모습을 그렸다.

유재석은 통영 출신인 허경환이 미리 준비해놓은 차를 본 뒤 "이거 너무 새 차 아니냐. 시대 배경과 안 맞다"고 했다.

허경환은 "솔직히 말하겠다. 저희 아빠 차다. 아버지 차는 공짜 아니냐. 친구 차보다 아빠 차가 더 편하다"고 말했다.

차 안에는 허경환 사진이 놓여있었다. 멤버들은 "사랑이 느껴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차는 형님이 마련해 드린 거죠"라고 물었다. 허경환은 "사드렸다"고 답했다.

허경환은 코미디언 활동 외에 닭가슴살 사업을 하고 있다.

2022년 '라디오 스타'에 나와 이 사업이 연매출 600억원을 달성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

또 그 해 지인과 공동 명의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빌딩을 매입해 80억원 규모 건물주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매출 600억원 사업 허경환 "아버지께 고급 SUV 사드려"

기사등록 2026/04/26 05:0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