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안양시의회 본 회의장 전경. (사진=안양시 의회 제공)..2026.04.2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20193_web.jpg?rnd=20260424175226)
[안양=뉴시스] 안양시의회 본 회의장 전경. (사진=안양시 의회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의회(의장·박준모)가 24일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13건, 동의안 1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가장 핵심이 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 예산 대비 886억원 증액된 1조9526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 심사 과정에서 일반회계 5억7454만원, 특별회계 1억4400만원 등 총 7억여원이 감액 조정됐다.
주요 예산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AI 행정체계 구축 예산이 신규 반영된 점이 눈에 띈다. 이외에도 ▲지역화폐 발행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예산들이 포함됐다.
박준모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추경 예산이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집행기관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기에 집행되어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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