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부산 자립준비청소년에 3억8500만원 후원

기사등록 2026/04/24 17:24:26

KRX 드림나래 사업…자립교육·생활안정 지원

[서울=뉴시스]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왼쪽),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오른쪽)이 부산 지역 자립준비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거래소)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왼쪽),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오른쪽)이 부산 지역 자립준비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거래소)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한국거래소는 부산 지역 자립준비청소년 지원을 위한 'KRX 드림나래' 후원금 3억8500만원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는 자립준비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거래소는 2022년부터 자립준비청소년의 어려움에 공감해 'KRX 드림나래' 사업을 추진해왔다. 해당 사업은 최대 5년간 3200만원 규모의 자기계발비와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자립교육과 진로·금융 컨설팅 등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올해는 보호종료를 앞둔 자립준비청소년 10명을 '드림나래 4기'로 선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드림나래 1~3기 선배들이 참여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자립준비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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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부산 자립준비청소년에 3억8500만원 후원

기사등록 2026/04/24 17:24: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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