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고창]심덕섭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완료할 것"

기사등록 2026/04/24 16:38:00

심덕섭 고창군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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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고창군수선거에 나서는 민주당 심덕섭 예비후보가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일(4월25일)'을 앞둔 24일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마무리와 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아내겠다"고 공약했다.

심 예비후보가 이끌었던 민선 8기 고창군은 '무장포고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시작 고창동학농민혁명 기념관 개관', '군청 앞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 등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알리는데 앞장 서 왔다.

그는 "무장기포지(무장기포역사관, 당산나무 광장, 역사공원 등)와 전봉준 장군 생가터를 정비하는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을 확실히 마무리 하겠다"며 "고창 동학농민혁명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한 디딤돌이 되고 역사·문화 중심지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학농민혁명은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 민족항쟁이자 근대 민주주의 운동의 출발점으로서 그 정신은 이후 3·1운동,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촛불혁명, 빛의혁명으로 이어졌다"며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 추진을 약속했다.

심덕섭 예비후보는 "민주주의, 인권, 평등, 상생 공동체를 향한 투쟁으로 민의 시대, 국민주권시대의 기원이 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에 대한 조속한 독립유공자 서훈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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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고창]심덕섭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완료할 것"

기사등록 2026/04/24 16:38: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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