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1조원 규모 사업 점검

기사등록 2026/04/24 16:04:00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위해 선제 대응 나서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24일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24일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고 올해 초 발굴한 주요 사업들의 진행 상황과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가 건의한 국비 사업은 총 130개(1조176억원)이며, 이 가운데 62개 핵심 사업(6624억원)에 대해 중점 점검이 진행됐다.

주요 사업은 ▲글로벌 제조융합 소프트웨어 개발 및 실증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 기반 구축 ▲글로컬대학 사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조성 ▲해양신도시~돝섬 해상보도교 조성 등이다.

또한 ▲서마산IC 진출입로 구조 개선 ▲전기자동차 보급 ▲마산항 부두 성능 개선 ▲노후 상수관망 정비 등 산업·교통·환경·안전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들이 포함됐다.

매년 5월은 중앙부처에서 예산안을 기획예산처로 제출하는 시기로, 재원 한계가 있는 지자체에서는 부처 예산안에 지역에서 계획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이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시기다.

시는 중앙부처와 예산처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부처 의견을 보완하는 등 협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과 공조를 확대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부처 예산안이 편성되는 4~5월이 국비 확보에 최적기"라며 "실·국·소장을 중심으로 주요 국비 사업을 꼼꼼히 챙기고 중앙부처, 국회, 지역 내 관련 기관과 소통을 긴밀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 권한대행은 이달 말부터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을 찾아 내년도 주요 국비 사업을 챙길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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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1조원 규모 사업 점검

기사등록 2026/04/24 16:04: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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