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주요 기업 사장단 간담회
"위기시 기업인들이 가장 든든한 후원군"
"모든 수단 총동원해 기업 투자·혁신 지원"
![[서울=뉴시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요기업 사장단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21258706_web.jpg?rnd=20260424144631)
[서울=뉴시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요기업 사장단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주요 기업 사장단을 만나 "우리 기업들이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글로벌 초혁신기업으로 도약해 우리 경제에 제2·제3의 반도체 산업이 나타날 수 있도록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달라"고 당부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황무연 SK하이닉스 부사장, 김동욱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 김재문 LG경영연구원장,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 등 주요 기업 사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우리 경제가 중동 전쟁 등 대외환경 악화에도 불구, 반도체 호황 등에 힘입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가 전기대비 1.7%를 기록하면서 2020년 3분기 이후 5년 6개월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면서 "위기시 우리 기업인들은 항상 든든한 후원군이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다만 그는 "일부 기업들이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으로 수익을 확보하려는 경우가 있다"며 "이제는 시대가 달라져 인공지능(AI) 등 산업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어 세계를 선도하는 1등 제품과 서비스로 우리 경제의 파이 자체를 키워야 하는 때이며 기업들이 과거에도 보여줬던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야 하는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 부총리는 각 기업들의 투자와 미래 대응 노력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정부는 금융·세제·규제 혁신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기업의 투자와 혁신 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서울=뉴시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요기업 사장단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21258708_web.jpg?rnd=20260424144631)
[서울=뉴시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요기업 사장단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