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靑집무실서 면담…과학기술 혁신·책임있는 AI활용 의견 교환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14.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21246139_web.jpg?rnd=20260414135127)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7일 오후 3시 청와대 집무실에서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를 접견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접견에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과학기술 전반의 변화와 함께,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 및 책임 있는 AI 활용 방안 등 주요 의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하사비스 대표는 2016년 이세돌 9단과의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 대국을 총괄한 인물로, 단백질 구조 예측 AI 모델 '알파폴드' 개발 공로로 2024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를 계기로 'AI 이니셔티브' 채택을 주도하고, WHO(세계보건기구), UNDP(유엔개발계획), ITU(국제전기통신연합)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글로벌 AI 허브' 설립을 추진 중이다.
청와대는 이번 면담과 관련해 글로벌 AI 협력 확대 기조의 일환으로, 주요 AI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정책 추진에 참고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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