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사 선착순 모집
![[광주=뉴시스]광주상의 전경](https://img1.newsis.com/2024/01/16/NISI20240116_0001460116_web.jpg?rnd=20240116092837)
[광주=뉴시스]광주상의 전경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는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입점 등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통해 지역기업의 매출 증대와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수공급자계약(MAS)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직접생산증명서 및 공장등록증을 보유한 광주광역시 소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6개사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300만 원 상당의 전문가 컨설팅 비용을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연간 약 225조 원 규모에 달하는 공공조달 시장은 과거 수의계약 및 입찰 중심에서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한 거래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실제로 2024년 기준 쇼핑몰 거래 비중은 약 145조 원을 기록하는 등 조달 플랫폼을 통한 상품 구매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지역 중소기업들 또한 나라장터 입점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전문 인력과 정보 부족으로 인해 개별 기업 차원에서의 시장 진입에는 많은 애로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광주상의는 이러한 지역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수공급자계약(MAS)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공공조달시장 진입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또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을 강화해 나라장터 등 전국 주요 기관의 입찰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지난해 컨설팅을 받은 기업들이 나라장터 쇼핑몰 입점을 통해 약 6억 원 상당의 납품 실적을 올리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상공회의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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