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아동서 승용차 인도 덮쳐 보행자 1명 다쳐

기사등록 2026/04/23 21:51:29

운전자 "졸음운전 해"…음주·약물 반응 없어

[그래픽=뉴시스] 재판매 및 DB금지. infonews@newsis.com
[그래픽=뉴시스]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서 승용차가 인도를 덮쳐 보행자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30대 남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보도 침범)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36분께 미아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인도를 침범해 길가에 있던 식당의 수조와 유리창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식당 앞 인도를 걷고 있던 20대 여성이 유리 파편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는 치료를 받고 귀가한 상태다.

A씨에게서 음주나 약물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졸음운전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서울 미아동서 승용차 인도 덮쳐 보행자 1명 다쳐

기사등록 2026/04/23 21:51:2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