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11월까지 고인돌박물관 앞 '오베이골 마을장터' 개장

기사등록 2026/04/24 15:52:47

[고창=뉴시스] 고창 고인돌박물관 앞 '오베이골 마을 장터'.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고창 고인돌박물관 앞 '오베이골 마을 장터'.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생태관광주민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운곡람사르습지를 홍보하고 주민 소득증대를 지원하고자 '오베이골 마을장터'를 개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베이골 마을장터'는 생태관광지역 지정·육성사업의 일환으로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고인돌박물관 앞에서 열린다. 8월은 휴장한다.

주요 판매 품목은 ▲식혜, 오란다, 떡, 복분자 주스 등 주민 가공식품 ▲수박, 고들빼기 등 제철 농산물 ▲유리공방, 수공예품 등 업사이클링 제품이다.

송암마을 오베이골 농원의 김치와 용계마을의 쑥떡 인절미, 식혜 등은 몇 년째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인기 품목이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활동가 주도 리사이클 마켓과 환경 프로그램 체험 부스를 비롯해 중고제품 교환·판매 나눔장터도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오베이골 장터가 운곡람사르습지의 우수한 생태 자원과 지역의 문화자원을 잇는 생태·문화 장터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고인돌 유적지와 운곡습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고창의 건강한 먹거리와 넉넉한 인심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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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11월까지 고인돌박물관 앞 '오베이골 마을장터' 개장

기사등록 2026/04/24 15:52: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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