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8세 미만 아동의 첫 여권 발급을 기념해 맞춤형 아동용 여권 커버를 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여권 커버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제작한 것으로 여권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밝고 친근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여행을 떠나는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세 가지 디자인 중 선택할 수 있다.
여권 커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행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다. 총 1000장 한정으로 선착순 제공한다.

◇광주경찰,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 합동캠페인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2일 수완지구 일대에서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찰과 협력단체 등 관계자 68명이 참여해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신호 준수와 전방 주시, 보행자 보호, 횡단보도 이용 등 기본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또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과 함께 체납 과태료 자진납부 안내 등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광주 서구, 안심 울타리 조성사업 추진
광주 서구는 아동 대상 범죄예방과 안전강화를 위해 '안심 울타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상무2동을 중심으로 경찰과 학교, 상인들과 협력해 아동이 위기 상황에서 즉시 보호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서구가 '똑똑 안심가게'로 지정한 통학로 인근 상가는 아동 보호 공간을 제공하고 위기 시 보호자와 경찰에 연락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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