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N 본사서 업무 협력강화 회의 개최
보유 솔루션 현지화·교두보 확대 추진
![[세종=뉴시스]한전KDN은 베트남 EVN-ICT과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국영전력회사(EVN)에서 '한전KDN-EVNICT 협력 강화 회의'를 열고 전략적 기술 협력 강화와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한전KDN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8738_web.jpg?rnd=20260423141701)
[세종=뉴시스]한전KDN은 베트남 EVN-ICT과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국영전력회사(EVN)에서 '한전KDN-EVNICT 협력 강화 회의'를 열고 전략적 기술 협력 강화와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한전KDN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전KDN은 베트남 EVN-ICT과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국영전력회사(EVN)에서 '한전KDN-EVNICT 협력 강화 회의'를 열고 전략적 기술 협력 강화와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전KDN과 EVN-ICT는 지난해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술교류회와 회의를 진행했으며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베트남 현지의 전력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와 기술 실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양 기관은 베트남 전력 산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디지털 전환(DX) 계획에 한전KDN의 정보통신(ICT) 특화 기술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접목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한전KDN 보유 솔루션의 베트남 현지화'가 이번 회의의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한전KDN은 자사가 보유한 지능형 전력망 운영 시스템, 원격검침인프라(AMI), 보안 솔루션 등을 베트남 시장에 맞게 현지화하여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을 소개했다.
한전KDN은 베트남의 안정적인 전력망 운영과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한 디지털 인프라 도입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에너지 ICT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상형 사장은 "한전KDN이 보유한 솔루션과 기술 공유로 베트남 에너지 ICT 분야의 전력 안정화와 에너지 효율화를 이끄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고 미래 에너지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나주=뉴시스] 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선 한전KDN 신사옥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1/23/NISI20221123_0001136997_web.jpg?rnd=20221123173114)
[나주=뉴시스] 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선 한전KDN 신사옥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