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률 41% 고위험 활동…예방 중심 현장 점검·교육 강화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해양경찰서가 23일부터 해양수산부 소관이던 수중레저 안전관리 업무를 넘겨받아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군산 해역에서 수중레저 관련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수중레저는 사고 발생 시 사망률이 41%에 달하는 고위험 해양 활동으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해경은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에 주력하기로 했다.
주요 추진 사항은 ▲대국민 안전 홍보 ▲무등록 수중레저 사업 실태조사 및 계도기간 운영 ▲수중레저 사업장 및 종사자 점검·교육 등이다.
더불어 수중레저 관련 협회 및 단체 등과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사업자와 활동자의 자발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해 안전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채호석 서장은 "수상에 이어 수중레저 분야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레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근 3년간 군산 해역에서 수중레저 관련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수중레저는 사고 발생 시 사망률이 41%에 달하는 고위험 해양 활동으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해경은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에 주력하기로 했다.
주요 추진 사항은 ▲대국민 안전 홍보 ▲무등록 수중레저 사업 실태조사 및 계도기간 운영 ▲수중레저 사업장 및 종사자 점검·교육 등이다.
더불어 수중레저 관련 협회 및 단체 등과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사업자와 활동자의 자발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해 안전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채호석 서장은 "수상에 이어 수중레저 분야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레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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