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도심융합특구' 공모 신청…피지컬AI 거점 전략

기사등록 2026/04/23 13:57:59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국토교통부의 도심융합특구 공모 신청을 목표로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신청은 오는 6~7월 진행될 예정이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기업과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집약한 고밀도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국가 전략 사업으로, 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이 함께 적용된다.

시는 그간 정책 동향 분석과 내부 검토를 거쳐 전주형 특화 모델을 마련해 왔으며, 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도심융합특구 지정 추진 TF팀'을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
  
시는 탄소소재 국가첨단전략산업과 피지컬AI 거점을 연계한 '이중 거점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특구 지정 시 기술 혁신과 일자리 창출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김성수 건설안전국장은 "도심융합특구는 전주시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호남권의 중심 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한 핵심 열쇠"라며 "그동안 축적해 온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특구 지정 공모에 반드시 선정되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미래 도시 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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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도심융합특구' 공모 신청…피지컬AI 거점 전략

기사등록 2026/04/23 13:57: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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