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와 경제적 기본권 보장하는 '중단 없는 부안 발전' 선언
경선 후유증 최소화 주력…김정기·박병래·김양원 후보에 동참 호소

(사진=권익현 후부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수 경선에서 권익현 예비후보가 최종 승리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권 후보는 경선 결과가 발표된 22일 입장문을 내고 "저를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가슴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원팀' 결성과 '부안 대도약'을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가장 먼저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봉합하고 대통합을 이루겠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결선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김정기 후보님, 그리고 부안 발전을 위해 함께 발맞춰온 박병래 의장님과 김양원 후보님의 정책적 비전은 부안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낙선한 경쟁자들에게 위로와 존중을 표했다.
이어 "오직 부안의 승리라는 큰 뜻을 위해 하나가 되는 '강력한 원팀'의 길에 후보님들과 지지자분들께서 기꺼이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본선 승리를 위해 제가 먼저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통합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강조했다.
본선 무대를 향한 핵심 정책 비전으로는 '부안형 기본사회' 구현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정책인 '기본사회 공약'을 부안에서 반드시 선도적으로 실현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기본소득을 누리며 경제적 기본권을 보장받는 소외 없는 따뜻한 부안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부안군의 오랜 숙원 과제인 ▲5만 인구 회복 ▲지역 경제 활성화 달성을 다짐했다. 그는 "일자리가 풍부하고 서민의 삶에 활력이 도는 부안, 아이들의 미래가 보장되는 희망의 부안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부안 대도약 완성'을 꼭 이루겠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넓은 품으로 모두를 안고 본선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다가오는 본선에서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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