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보당 강성희 전북 전주시장 후보가 22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구의 날'을 맞아 생태 보전과 기후 대응을 핵심으로 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2026.04.22. yns465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407_web.jpg?rnd=2026042211004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보당 강성희 전북 전주시장 후보가 22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구의 날'을 맞아 생태 보전과 기후 대응을 핵심으로 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2026.04.22.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진보당 강성희 전북 전주시장 후보가 '지구의 날'을 맞아 생태 보전과 기후 대응을 핵심으로 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22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태·기후환경 대전환 5대 공약'을 발표하며 "나무를 베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가꾸는 기후정의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 시정의 환경 정책에 대해 "전주 생태 자산에 대한 무차별적 훼손"이라고 비판하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 후보가 제시한 5대 공약은 ▲'나무 권리 조례' 제정 ▲건지산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팔복동 SRF 발전소 저지 ▲전주천·삼천 자연성 회복 ▲제로 웨이스트 및 에너지 전환 등이다.
'나무 권리 조례'는 일정 규모 이상의 수목 제거 시 시민 협의를 의무화해 무분별한 벌목을 막는 것이 골자다. 건지산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재검토하고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해 영구 보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SRF 발전소 문제와 관련해 법적 대응을 강화하고 정보 공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으며, 하천 정비는 토건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생태 복원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과 시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등을 통해 자원 순환과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강 후보는 "나무 한 그루를 지키는 것은 시민의 숨 쉴 권리를 지키는 것"이라며 "불통 시정이 베어낸 나무의 자리에 시민의 권리를 심고, 파괴와 독단의 정치를 끝내고 생명과 공존의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 후보는 22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태·기후환경 대전환 5대 공약'을 발표하며 "나무를 베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가꾸는 기후정의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 시정의 환경 정책에 대해 "전주 생태 자산에 대한 무차별적 훼손"이라고 비판하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 후보가 제시한 5대 공약은 ▲'나무 권리 조례' 제정 ▲건지산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팔복동 SRF 발전소 저지 ▲전주천·삼천 자연성 회복 ▲제로 웨이스트 및 에너지 전환 등이다.
'나무 권리 조례'는 일정 규모 이상의 수목 제거 시 시민 협의를 의무화해 무분별한 벌목을 막는 것이 골자다. 건지산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재검토하고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해 영구 보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SRF 발전소 문제와 관련해 법적 대응을 강화하고 정보 공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으며, 하천 정비는 토건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생태 복원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과 시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등을 통해 자원 순환과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강 후보는 "나무 한 그루를 지키는 것은 시민의 숨 쉴 권리를 지키는 것"이라며 "불통 시정이 베어낸 나무의 자리에 시민의 권리를 심고, 파괴와 독단의 정치를 끝내고 생명과 공존의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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