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맞아 에너지 절약 실천, 전 임직원 참여
![[서울=뉴시스]신한금융그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402_web.jpg?rnd=20260422105720)
[서울=뉴시스]신한금융그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이 도보·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 임직원의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는 등 일상 속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지구의 날을 기념해 그룹사 주요 건물을 일시 소등하는 '턴 오프 데이(Turn Off DAY)'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전 직원 차량 5부제 의무 시행·2부제 자율 운영, 집중근무 시간 내 엘리베이터 50% 운행, 실내 온도 제한·자동 소등 등 에너지 위기 대응 비상운영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 중동 정세 장기화로 정부의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데에 따른 조치다.
매주 금요일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는 '그린 프라이데이'와 퇴근 전 소등·전원 차단을 점검하는 '오늘도, 같이 오프(OFF)' 캠페인도 도입했다.
산림 보호를 위해 지역 의용소방대와 함께 강원 지역 1100가구에 간이 스프링쿨러를, 2900여 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하고 있다. 산림청과 협력해 경북 안동시 용각리 일대 약 3만8000평 규모의 산불 피해지에 오는 2028년까지 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도 조성 중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한 일회성 실천을 넘어, 에너지 절감과 산불 대응을 일상 속 실행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