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가구 모집에 총 6237명 신청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북동 '골드클래스 시그니제' 조감도.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4739_web.jpg?rnd=2026040715463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북동 '골드클래스 시그니제' 조감도.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박형훈 인턴기자 = 보광종합건설이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일원에 공급하는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34.7대 1을 기록했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180가구 모집에 6237가구가 신청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A㎡ 타입에서 나왔다. 16가구 모집에 총 1161명이 지원해 7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84B㎡타입 61.1대 1(36가구 모집, 2199명 신청) ▲84C㎡타입 29.6대 1(11가구, 325명) ▲121㎡타입 20.9대 1(33가구, 688명) ▲59㎡타입 20.8대 1(60가구, 1249명) ▲39㎡B타입 3.3대 1(12가구, 39명) ▲39㎡A타입 3대 1(12가구, 36명) 등이 뒤를 이었다.
앞서 지난 20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162가구 모집에 1045명이 신청, 6.4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가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타입이 최고가 기준 5억5301만원에 책정됐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0개동으로 총 65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주 원도심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비교적 우수한 편이다.
인근에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NC웨이브등 쇼핑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객리단길과 전주한옥마을 등 주요 상권도 가깝다.
분양 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 시 분양 대금 1000만 원을 우선 납부한 후 30일 이내에 나머지 계약금 10%를 납부해야한다. 이후 중도금 60%, 잔금 30% 조건이다.
아울러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이자 분양가상한제가 미적용돼 실거주 의무가 없고 계약금 완납 후 전매 제한이 없다.
이날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다. 정당계약은 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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